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역사 (문단 편집) === [[허삼영]] 체제 (2020~2022) === 시즌이 끝나기 무섭게 [[김한수]]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2019년 9월 30일, 전력분석팀장으로 일하고 있던 [[허삼영]]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공식채널인 라이온즈 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MWAku3a3h65QpLm63Jf2pw|#]] 에서는 선수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한수 감독과는 다른 휴식을 추구하는 관리형 야구, 여러 실험을 거친 이후의 적절한 라인업으로 팀의 성적과 리빌딩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올해는 암흑기 끝이라는 평이 많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였으며, 한때 4위까지 치고 올라가기도 했지만, 7월 말을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8연패를 달리던 꼴찌팀 한화 이글스에게 대역전패를 당하고, 8위 롯데와 동승률이 되는 경험도 하는 등 암흑기의 끝이라고 단정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결국 10월 10일 롯데 자이언츠에게 패하며 트래직넘버가 소멸되어 5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2021년 선발진의 각성과, 외국인 타자의 대성공과 그가 선수단에 전달한 울림 덕분에 정규시즌 2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1시즌 후반기에도 준수한 성적을 내며 3위는 거의 확정을 지었고, 1위인 [[kt wiz]], 3위인 [[LG 트윈스]]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그리고 10월 19일, 삼성이 마지막 포스트시즌 매직넘버 1개를 지워내면서 6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삼성 팬들이 우려하던게 결국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두산이 밑에서부터 천천히 올라오고 있는 동안, 삼성은 포스트시즌을 시작하기 전까지 실전 경기 감각을 유지해야 했는데 지나치게 '회복 훈련'에만 집중해버려[* 말만 회복이지 선수들에게 휴식을 준거나 마찬가지다. 그것도 장기전인 정규시즌도 아니고 단기전인 포스트시즌에서 저질렀다.] 연습 경기도 진행하지 않고 두산을 만나게 됐다가 결국 두산에 영혼까지 탈탈 털리며 가을야구에서 광탈했다. 심지어 경기 감각만 문제가 아니었다. 코치진들의 어이없는 투수 운용도 한 몫 했다. 그러면서 플레이오프 종료 이후, 허삼영 체제를 갈아버리자는 여론이 많이 생겼다. 그리고 2022시즌 팀 역대 최다연패인 13연패를 경신하고 허삼영 감독은 책임을 지고 8월 1일에 사퇴했다. * [[삼성 라이온즈/2020년]] * [[삼성 라이온즈/2021년]] * [[삼성 라이온즈/2022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